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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제주지방조달청장, 전통주 제조업체 격려 방문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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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제주지방조달청장 12일 제주성읍민속마을에 위치한 전통주 생산업체 '제주고소리술익는집(대표 김희숙)을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제주고소리술익는집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방식으로 제주의 전통주인 고소리술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지난 1995년 제주도내 무형문화제 제11호로 등록됐다.

지난 2016년 10월에는 조달청과의 계약을 통해 고소리술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해 판매하고 있다.

 

이 날 김현태 청장은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전통 계승에 전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제조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달업무 관련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내 전통주 생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등에 널리 홍보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도내 전통문화상품 및 전통주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