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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가지 전통주, 한자리서 맛보세요

'우리 술 대축제' 23일 개막

다양한 우리 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대한민국 우리 술 대축제'가 오는 23~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우리 술 대축제'는 전국 100여 개 양조장의 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 술 축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며 올해로 8회째다.

관람객들은 양조장마다 차려놓은 부스에서 다양한 술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양조장 외에도 유명 맛집과 전통 주점 12곳이 처음 참가한다. 서울 압구정의 유명 주점인 '백곰막걸리&양조장', 내년도 미쉐린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한국술집 안씨막걸리' 등이다. 올해는 배우 박건형과 수빈이 홍보 대사를 맡아 관람객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엔 올해 9~11월 진행된 '2018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수상작도 발표된다. 우리 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주를 찾기 위한 품평회로 대통령상을 비롯해 총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 전통주와 어울리는 음식을 만드는 대회인 '주안상 대회' 등 부대 행사도 열린다. 명인과 함께하는 우리 술 빚기 체험 행사, 우리 술에 대한 강연과 각종 이벤트도 있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인터파크, 캔고루 등 소셜커머스에선 30% 할인된 7000원에 사전 구매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