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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술빚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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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전경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술빚기 교육을 시작한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2019년도 술빚기교육을 9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와 와인 과정으로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7주간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으로 술에 대해 관심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통주, 와인 이외에도 맥주, 천연발효식초, 막걸리심화반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연간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소식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전문교육 이전에 전문강좌 전 술빚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술빚기체험(전통주·수제맥주·칵테일)은 사전 예약을 통해 5인 이상이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예로부터 전해내려 온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면서 발효음식의 꽃 이라는 우리 술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는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길 바란다”며 “우리 쌀과 제철과일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되니 지역농산물 소비에도 기여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대와 어우러진 건전한 술 문화 정립을 위해 전통주의 기본인 누룩을 만들기부터 밑술과 덧술을 이용한 가양주 빚기 등 우리 술을 알리는 교육을 지속적 추진해 왔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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